전체글 '985'
- 안따라하고 안좋은 부분만 따라하더라구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누가보면 아버님 돌아가신줄 알겠어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엄청났을꺼같은데 베댓말대로 애낳으면 어떡하냐.. 퀴즈퀴즈 2020.12.24
- 저런남자랑 어떻게 결혼했어요? 퀴즈퀴즈 2020.12.24
- 진짜 남편분 엇나가는게 뭔지 모르는듯 퀴즈퀴즈 2020.12.24
- 딸 낳으면 안봐도 비디오넹 ㅋㅋㅋㅋㅋㅋ 퀴즈퀴즈 2020.12.24
- 그냥 이런마인드야 나는되지만 너는안되 난 이렇게 살았지만 너는 꼭 성공해야된다 요런마인드? 퀴즈퀴즈 2020.12.24
- 모두가 느낀다 시누와 쓰니만 참 괜찮은 듯 남편분 제발 가만히 좀 계시길 퀴즈퀴즈 2020.12.24
- 시누 욕하려고 들어왓는데 착한 시누네^^ 퀴즈퀴즈 2020.12.24
- 오빠라는 분은 정신상담 좀 받아봤으면 좋겠어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정말 믿고 내버려둬도 될듯한데 왜 그렇게 쥐잡듯이 잡는건지 퀴즈퀴즈 2020.12.24
- 요새 버릇없고 이기적이고 게으른 애들 천지인데 저 정도 아이라면 퀴즈퀴즈 2020.12.24
- 글로만 봤지만 어린애가 야무지고 정말 착하네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아무리 단속해도 삐뚤어질 애들은 거짓말만 늘고 할거 다 합니다. 퀴즈퀴즈 2020.12.24
- 그래도 삐딱하지 않게 잘 컸긴 한데 너무 지나침은 무관심만 못합니다. 퀴즈퀴즈 2020.12.24
- 정말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눈치보고 살았었네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일주일에 2~3일만 10시에 들어와도 째려보고 난리가 아니었슴. 퀴즈퀴즈 2020.12.24
- 생각이 나네요. 근데 통금이 10시면 매일 10시에 들어와도 되잖아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달렸었죠. 엘리베이터 빨리 안내려와서 시간 오버 될까봐 막 버튼 눌러대던 때가 퀴즈퀴즈 2020.12.24
-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항상 먼저 일어나고 1분이라도 늦을까 차에서 내려면 퀴즈퀴즈 2020.12.24
- 어이구..제가 23살까지 큰오빠 부부와 살았는데 20대에도 통금시간이 10시였어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어긋난 아이같았으면 벌써 집안에 분란일으켰을텐데 퀴즈퀴즈 2020.12.24
- 정작 진짜 영악하고 무서운 애들 본 적도 없잖아요. 퀴즈퀴즈 2020.12.24
- 남편 진짜 개 싫다..........말 꼬라지가 왜저럼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저런 상황에서도 애가 바르게 자란게 신기하다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우리딸 저 반만 해도 난 업고다닐건데.....ㅜ.ㅜ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시누이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여동생이 진짜 잘하는건데 ...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다독여주고 관심갖아주고 믿어주면 나쁜길로 안빠짐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시누는 남편때문에 엇나갈거 같고 새언니 고마워서 정신차릴거 같음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남편도리 사위도리 잘하고 다니냐요??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요새 세상에 시집가는 게 좋은 거라니요?!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요즘세상에 저런게 다있노 여동생 저오빠땜 남혐생길듯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꼭 결혼이여야 한가요? 이런 미친놈은 첨봤어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빨리 살길 찾으세요.... 절대로 딸 나으면 안되요.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시누이는 빨리 시집보내서 감옥 탈출시키고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웩 난 저런 새끼 조카싫더라 사고방식 이상해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마음씀씀이도 이렇게 고운 아이인데 ㅠㅠ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절대 애낳지 마세요. 이런 남자는 애키우면 안됩니다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한 사람 때문에 여럿 인생 망가지네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같이 살아야하는 님하고 태어날 아이가 더 불쌍하네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씹쓰레기 마인드로 살아가는 남자가 있다니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애기 낳지 말 것 ... 저러니 천벌 받은거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저런 가부장적 태도는 시아버지--남편 연결을 안할수가 없어요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남편과 이혼 안하고 살거면 이번기회에 확 잡아야 해요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우리아빠 60대인데 우리아빠보다 낡은 사고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여자둘이서 멍석말이 몽둔이 찜질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니놈한텐 더더더 기를쓰고 숨기려고 하겠지!!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자기 동생한테는 그래도 되나보네 ㅋㅋ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자식들 있는자리에서 나를 공격 비웃고 말았지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여자들이 어쩌구 하두 그래서 아버님은 여자한테 태어났지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아마 난리굿칠꺼같은데 정신차리라고하세요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얌전히 있다가 시집?? 술집나가냐고 했다구요?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그냥 자기 동생이랑 연끊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이던지,,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딸한테도 저러면 정말 기겁하겠네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술집 나가냐는 개소리나 하는데 아내한테는 또 얼마나 난리를 칠까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저정도로 심각하게 난폭한 인식 가질수가 없음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동생 잃고나서 후회할거래요? 진짜 최악이다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적당히해라 앵간히 해야지 병신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대학가서 자유를 처음 느껴보니 걍 고삐 풀리거든~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시집이나 가야되는데 와이프 맞벌이는 무서워서 어떻게 시킴?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사람은 지가 아는만큼 보이는거거든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오빠가 오히려 더 동생을 엇나가게 하는듯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미리 조심시키는 것과 인격모독은 엄연히 다릅니다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오빠분은 선을 모르시네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동생한테 말하는 꼬라지봐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저런 남자 만난거 안무서워요? 빨리 애없을때 도망쳐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오빠가 걱정되는 마음은 알지만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나봅니다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저 남편은 그럼 백퍼 깨갱할거같네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똑바로하는아이면 오빠가 그걸 모르는것도아닐텐데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험한 소리하면서 손 올려서 때리는 시늉할 것 같음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동생은 와이프분께 맡기시는게 낫겠어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언제 동생이 폭팔해서 엇나갈수도 있어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고무줄도 쎄게 잡아당기면 끊어지듯이 부작용일어나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같이 보신다니 남편분 적당히 하세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조카 가스라이팅 당하며 자랐을 거라는 거임. 와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잔소리하고 윽박지르고 억압해야 오빠노릇 하고있다고 생각하나봄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남편 너는 남초가도 똑같이 까여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. 미친놈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자식농사 망칠일 있어요? 어우 상상만해도 끔찍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이혼추천합니다. 자식낳고 살기에는 불안한남자에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동생은 알아서 잘 크고있는 것 같은데 남편 혼자 ㅈㄹ이네... 지나 잘하지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틀어막아버리면 언젠가 터져버리는 법입니다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주작 아니에요? 이렇게 현명한 여자가 저런 남잘 왜 만나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사고방식이 너무 저급함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시집이나가라고 지 동생 인생을 한마디로 일축하네?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남편정신과데리고가보세요 시누가아니라 남편치료받아야할듯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여동생에게 저정도 막말 할 정도면 님에게도 그랬을듯한데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잘못이란 게 아니라 대체 왜...?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지금도 미쳐있는 상태가 아닌게 대단하다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여자를 기승전 창x못만들어 안달이더라는거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읽기만해도 사람불쾌해질법한 막말을 꼭집어넣는단거.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후기 좀 주세요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저런놈하고 결혼한 쓰니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재랑사느니 죽는게나아 용호로오빠 소름이끼친다;;;;;;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도대체 어떻게 결혼한 건지..... ?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맨날 나를 집안에 가두고 묶어서 놓고 먹이고;;;; 재ㅈㅅㅂㅈ같아;;;;;;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재랑사느니 자살할꺼야 아빠 재소름이끼친다;;;;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시누이 일에 신경안쓰면 더 잘클듯 bubheungsa.or.kr 2020.12.24
- 솔직해지는데 저렇게 빡세게 억압하면 그냥 거짓말만 늘 뿐임.... bubheungsa.or.kr 2020.12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