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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정도 체중이면 뚱뚱한건 절대 아니죠~

그정도 체중이면 뚱뚱한건 절대 아니죠~
연예인들처럼 생각한다면 뼈와 가죽과 약간의 근육밖에 없어서 실제로 보면 기아처럼 보입니다..
대신 님 체중에 비해 체지방이나 지방이 어느정도인지가 더 중요할거 같아요.
그건 님의 건강에도 중요하고 외모적인것에도 중요하니까요.
이참에 운동 꾸준히 해서 멋진 외모를 만들어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^^
그리고 아직 어린 나이니 젖살(애기살)도 있을거니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운동하면 될거 같네요^^

말씀 마세요….

동생들이 말을 꺼내도 엄마가 언니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해야지 엄마가 먼저 얘기하시고 동생들이 동조한다니… 너무하신다… 그리고 170에 60킬로 되는것도 쉽지 않은거예요~ 키가 큰데요? 연예인들 170초반에 50 초중반나갈텐데 그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헉하게 말랐습니다. 일반인이 그정도면 날씬한거예요..거기다가 고3이면,, 엄마가 진짜 너무하시네요.. 어머니 158에 50킬로라도 뱃살나오고 엉덩이 쳐졌으면 말씀 마세요….

대학가면 어차피 더 빠져요.

물론 체지방, 근육량에 따라 다르지만 저도 16살때 172cm에 57~59kg라 옷 핏은 좋았지만, 가족 포함 주변 사람들이 만나면 계속 많이 먹으라는 말만 했어요. 가족들은 팩폭으로 얼굴이 해골같다, 바지 입으면 골반뼈며 무릎뼈가 너무 튀어나왔다, 탄력이 없다 등등 더 스트레스였어요. 어디 부딪히면 멍도 오래가고, 항상 어지러웠어요. 유학생활 10년 넘게 하니까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해서 지금 63kg인데 진짜 뚱뚱하다는 얘기 못 들었어요. 오히려 얼굴에 살 조금 오르니까 보기 좋다는 얘기 들었네요. 대학병원에서도 건강검진할때 이정도는 유지되어야 나이들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들었어요. 걱정이 아니라 비난 그리고 고3 딸한테ㅎㅎ 전 이해가 안 가네요. 가족들이 미국, 캐나다와서 한번 외모 지적하고 신나게 까이시면 정신 차리실텐데… 날씬하든 아니든 가족이끼리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. 쓰니분은 지극히 정상 체중입니다. 잘 먹고 잘 자야 정상적으로 생활도 하고 공부할때 에너지도 쏟죠. 대학가면 어차피 더 빠져요.